불교홍보를 위하여
교양강좌와 사찰 운영을 하면서도 많은 불자들이 다 우리 관음사를 알기에는 역부족이라 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관음출판사)를 개설하였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불법을 배우고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시작은 몇 년간의 지장천도제를 수업이 하였지만 막상 천도제가 어떠한 기도인줄을 입으로는 알고 있어도 얼마나 큰 공덕을 입는 기도인지,
지장보살님의 원력과 서원이 얼마나 무량한지,
아시는 분은 아셔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기도의 공덕도 있고 영험이 있으나 단 한권의 책이라도 전문적인
불교 출판을 하고자 한뜻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두서없는 글이지만 글로써 홍보를 하고자 하는 진실한 바램으로 부처님께 메달려 보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