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마음대로 안되는 것! 그리하여서 부처님께 매달리는 것!
정말로 세상은 마음대로 안되는것입니다
많은 번뇌와 갈등과 고통의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인간의 참모앵새는 언제나 그렇게 힘겨운 할미꽃처럼 휘어진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 앞을 바라보면서 엉금엉금기어갑니다
언제나 오늘보다 내일이 좋아지겠지?
오늘보다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면서 보이지않는 무지개의 빛을 따라 달려갑니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부처님의 위대한 원력을 바라면서 크고크신 자비의 사랑을 애절하게 원하면서 그레도 조금은 희망이라는 것을 기대해봅니다
세상은 썩어서 냄새가나고 사람들은 너나할것없이 바쁘게 달려가지만 밤이오면 낮이찾아오고 낮이지나면 칠흙같은 밤이 다시우리를 기달립니다
세상사도 마찬가지지요!
우리오늘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내일이라는 태양이 다시 뜨기에 우리는 살아갑니다
아마도 내일이없다면 우리오늘 죽어없어져서 한줌의 재로 되여 바람을 타고 날라다니겠지요?
하지만 기쁨을 가질수있는것도 어깨에 힘을 주어지는것도 모두가 우리에게는 위대하신 부처님의 능력이있음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인간의 참모습을 보여주셨고 그의 위대한 삶은 지금의 우리들의 현실에 수많은 고통과 번뇌와 아픔을 이미 알고계시면서 그러한 숙제를 풀어주시기위하여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신의 모든 관념속에서 자신만의 지옥을 만들어감을 이미부처님께서는 아셨읍니다
얽히고 얽힌 인간의 삶의 실타레를 풀어주시기위하여 우리에게 오신분이십니다
우리 중생들은 누구나가 다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희망도 괴로움도 행복도 모두가 허망함을 모르고 영원하리라는 생각으로 더욱더 많은 상처를 받는것입니다
이것을 모두가 무상함을 바로알게하신분이 바로 부처님의 위대하신 사상입니다
우리불자님들!
많이 기도하고 많이 염불하십시요
기도하면 밥도 옷도 희망도 행복도 나옵니다
기도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건강하게됩니다
타종교에서만 하는 말들이 어찌 우리불교인들에게는 서먹할까요?
우리 불교인들의 자세에 문제가 있읍니다
모든이치가 불교의 교리에있음을 알아야합니다
불교의가르침은 밥도 옷도 기쁨도 행북도 이미다 주셨읍니다
다만 우리중생들이 받아들여서 자기의것으로 만들지를 못하여서 모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