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불자님들! 무자년 새해에는 큰 복을 많이 받으십시요!
힘들고 어려웠던 정해년이였읍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힘들고 어렵다고들 아우성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부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소승역시 정해년한해는 너무나도 많은 아픔과 이별들을 하였읍니다
하지만 인간사 한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도 저런일도 수없이 스쳐가지요
길을 가다보면 닭도보고 개도보고 사람도보고 우리들 시야에 부닥트리는 그 많은것들과 보이지않는 전쟁을 하면서 지나고 흘러보내지요
사랑하는 대 관음사 신도님들!
우리 다시한번 또 한해의문을 열어봅시다
다가오는 무자년 쥐해에는 무슨 일들이 우리를 기달리고있을지………………………..
그레도 우리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한번뿐인인생살이를 멋있게 꾸려가봅시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생각하고. 나보다는 타인의 안위를 더 생각하면서 살아봅시다
여러불자님들!
이세상은 한번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않으십니까?
자 ! 두주먹을 힘껏쥐어보고 어깨를 활짝펴봅시다
(작성일 : 2008년 01월 08일 (03:38), 조회수 :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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