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도 어느덧 다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내일모래면 추석입니다
보기드물게 많은비와 더위와 찜통더위였지만 무심코 흘러갔읍니다
다시는 선선한바람을 만나지못할것같은 무더위와 비속에서 서민들의 삶은 더더욱 힘들고 상업이나 장사들은 더욱더 안된다고 아우성입니다
어느덧 아침저녁은 매우 쌀쌀합니다
또한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고있읍니다
언제그렇게 더웠든가? 언제많은 찜통속에서 힘겨웠던가?
번개같은 인생이라하는데 정말 감쪽같은 허무한시간들입니다.
우리대 관음사 신도님들도 이제는 선선한 가을날씨와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주의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추석명절도 예전처럼 신나고 즐거운것만은 아닐것입니다.
하늘높은줄모르고 뛰어오르는 물가에 놀라고 점점삭막해진 명절의 분위기에 놀라지요!
이제는 모든사람들에게 정서적인아름다운 순진함과 애틋한 마음들이 점점사라지고있읍니다.
하지만 우리 불자님들은 언제나 한결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웃과 함깨 성불해나가기를 바라고살아야합니다.
부처님의 참진리를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너와내가 모두가 다같이좋은세상을살기를 바라며 궁국적인목적은 다함깨성불하는것입니다
(작성일 : 2010년 09월 20일 (04:36), 조회수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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