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장보살님이시여 나는 언제나 지옥문을 두드리나이까?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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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기도 영험록

억울하게 죽은 미혼모의 한을 천도하다.

육욕에 희생된 10대의 운명
늘 술에 취해 있던 남편을 기도로 고치다.
버스바퀴 밑에서 구사일생 살아난 아이

(작성일 : 2004년 12월 21일 (22:19), 조회수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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