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가피로 원만하게 관음불교신문 창간
삼보게귀의하오며 부처님의 원력으로 저의들의 홍법지인 관음불교신문을 저의 관음사에서 발간하였읍니다
오로지 중생구제의 원을세우고 시작한일이엿읍니다 어떻게하면 단 한사람이라도 불법을 가까히 할수있게 할수있을가? 많은 고민과 결정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명실공히 불교지를 만들어왓읍니다
중간에 여러난점이있기에 많이 힘들었읍니다
아직은 여러 경제난속에서 힘들고 많은 자료를 얻기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난관이였읍니다
하지만 길은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려지게 된다고 하였듯이 저의 관음불교신문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분들이계셔서 여기까지의 결실을 맺게됨에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항간에는 뭐때문에 힘들고 물질적인 고통을 자처하여서 고생하시는가?하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
셨읍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사명을 다하고 부처님의 중생교화의 목적을 만분의일이라도 같이 동참하고자
아니?저로써는 부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함이였읍니다
지금은 지장보살시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제가 죽게되여 몸부림칠때 부처님께서 제목숨을 구해주시면 남은 인생을 부처님의 홍법을 위하여 다 바친다하였던 약속을 필히 지켜야 했읍니다
앞으로가 시작입니다
많은 뜻있는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좋은 포교지 좋은 홍법지가 되게 밀어주고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작성일 : 2005년 01월 27일 (04:30), 조회수 :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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