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한평생은 언제나 바람앞의 등불처럼 아슬아슬하고 오늘보다 내일의 보이지않는 희망과 미래에 대하여 불안하고 초;조하고 동경하면서 살아갈수있음이 어쩌믄 살아가는 쏠솔한 재미가 아닐런지…………….
조용하고 조용한 가운데 명상도 번뇌도 오는법!
바쁘고 힘들고 긴장되여서 살아가는 삶이 삶의 진정한 진가를 알게되는법일것이다
많은것을 갖고싶은데로 갖고 누려봐라!
아무것도 귀함을 모르는법이다
물질이 귀하고 정서가 귀할때 물질도 아쉬움을 느끼고 사람과의 정이 그리울때 정도 배가고픈법!
많은것을 누렸을대는 그것의 가치가 진정 귀함을 모른다
언제나 나에게는 항상 그것들이 떠나지않고 존재할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레서 사람은 자신의 잣대속에서 망상과 헛꿈속에서 헤메인다
하지만 희망과 용기라는 좋은 단어는 언제나 잃지말고 간직하여야한다
나에게도 오늘보다 언제나 어김없이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기대문이다
인간의 한평생은 너무나 짧기때문이다
번쩍 빛을 발하고 스쳐가는 번개와 같기때문이다
너무나 멀리있는것을 내것으로 만들려고 하지말자! 아쉬운 마음이 있을때 모든게 귀하고 새롭고 안타까운법이다
나에게도 아름다운 삶의 가치가 부여되였음을 자각하자
바로 내옆의 가족과 이웃과 형제자매를 우선 귀하게 다시한번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