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오후에 활력소같은 열린선원의 법현스님의 전화한통화!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너무나 지친하루였읍니다 신도가 교통사고를 당하여서 마음이 아프고 괴로워서 기도를하면서 많이 울었읍니다
부처님이시여! 저 의식을 못찾고힘들게 누워있는 신도를 구하여주십시요
간절하게 울면서 기도를하였읍니다
이지극한 마음을 부처님께서는 알아주시리라믿고 애원하였읍니다
너무나 지쳐있는나에게 한통의 밝고환한 음성으로 법현스님께서 위로의 한마디를 하셨읍니다
눈물이 앞을가려서 말을 제대로 할수가없었읍니다
어찌하여서 나는 지금도 여전히 울고 기도를하는지 마음이 약하고 여린탓일까?
아니면 포교를하기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탓일까?
지금같은 이어려운 시국에 포교라는 어려운 사명이 너무나 무거운탓이리라
항상이야기하지만 부처님의보시밥을먹고살아가는 무거운 인연을 벗어나지못함이리라
마음이시린나에게 법현스님께서(신문을보니까 무척이나 마음을 다치셨군요! 하지만 빛과그림자처럼 힘들고어려운일이 있어도 좋은일도있을겁니다)그말씀! 그어느말씀보다도
감사하고 반가운 용기를 복돋아주시는 말씀이였답니다
법현스님의 너그러움과 진정한 보살행을 진심으로 존경하는마음이들었읍니다
용기를 잃지마시고 열심히하시라는 그말씀! 잊지않겠읍니다
관음불교신문을 보시고 격려와 용기를주시는 모든분들의 감사함에 힘입어서 절대로 좌절하지않고 불교신문을 잘하여서 진정한 포교를 하겠습니다
(작성일 : 2006년 03월 29일 (09:31), 조회수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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