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처님이시여!

!

대 관음사 사랑하는 신도님들께!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있어서 보고합니다 물론 누구나 다 힘들고 어려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절 신도이신 이영섭불자님께서는 파지를 모아서 ( 불교 교리책)을 집필하는데 보탬이되시라고 거금 50만원을 보내오셨읍니다
액수가 많고 적고의 차이가아닙니다
소승에게 힘과용기를… 주심에 이몸은 아끼지않고 불교포교를 하고자 부처님께 엎드려 발원합니다
또 백상출판사 진욱상불자님께서도( 불교신문)을 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시냐고 하시면서 거금 100만원을 신문에보시하셨읍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 많은 물질을 신문에 투자하면서도 진솔한 마음은 아무도 몰라주는 이 힘든일을 무었때문에 하면서 금전가지고 신경을 써야하나? 하고 수없이 번뇌에 쌓여서 번민하고 갈등을할때도있읍니다만 이러한 훌륭하신 불자님들의 깊은 사랑과 애정이있기에 절대로 쓰러질수도 중간에 포기할수도 없읍니다
이왕에 부처님공양을 대신 받아먹고살아가는 불교포교의일꾼으로써 어찌 놀고먹고 시주돈을 사리사욕을 채우고자하겠읍니까?
이몸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불자님들이 계시는 한 이몸도 그들을 위한 포교는 계속될것입니다

(작성일 : 2006년 09월 21일 (04:17),   조회수 :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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