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부처님오신날 많은 행사와 법회를열다

사회가 각박하고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요즈음이 더 경제사정이 좋지않다고들 한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절도 예전에 등을 달고 법회를 참석하였든 신도님들이 많이 못오셧다
불자로써 부처님오신날 못오는 심정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옴몸이 저려오는듯하다 어서 우리경제가 좋아져야 할텐데…. 어서 우리네 살림살이가 좋아져야할텐데…….코끝이 시려온다
불경기에 불교신문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나 시기가 않좋은때가아닌가?싶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때 오히려 불자들의 마음을 밝고 힘차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위하여 불교신문을 발간하므로써 모든 불자님들께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삭막한 삶을 맑고 청정하게 해줄수있는 불교지가 되기위하여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다
부처님! 어서 우리네 살림살이가 좋아지도록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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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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