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두터운 업장으로 인하여 현재의 고통도 행복도 있음을 그리 알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입으로는 누구나 ;나의 업장;이라고들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자신에에 다가온 불행의 짐덩어리는 자신의 것이 아닌냥 절대로 이해하기도 용서하고 받아들이기도 힘든것이며 무엇때문에 나만?? 이러한 고통을 격어야하는지 화가나기도 분하고 억울하기도 합니다
그레서 종교의 믿음자체도 간혹 의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기도할수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며 무엇이 겁날까?
자신의 업장을 소멸코저 금번 다가오는 음력 9월8일부터 일주일간의 중요하고도 중요한 기도를 입제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기도하세요
1 시험이나 진급자
2-병들고 고통받는자
3-재수발원자
4혼인자 붑화합자
5-자손근심자
6-매매소원자
사업자.상업자 등등 자신의 두터운 삶의 업장을 소멸하고자 하는자들은 필히 살풀이인 구병시식을 하십시요
호미로 막을것 가래로 막는다는 옛속담이 있읍니다
우리 불자님들게선 언제나 현명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