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뙤약볕에 몸과 마음을 다바쳐서 관음불교 신문이 7호가 탄생하였읍니다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관음불교 신문을 ) 모든 불자님과 많은 중생들이 단 한사람이라 신문을 보고 진정한 불자의 길을 걸어갈수있는 길잡이가 될수있는 지팡이가 될수있다면 더이상 행복할수없을것입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그러한 분들이 안계시지만 신문을 받아보고 함부로 페지 처리를하시는 분들은 안계시지요?
관음불교 신문이 한장이 나오는 수고는 울 관음불교신문 직원들의 피와 땀이며 혼을 부여한 작품이라 다시 말씀드립니다
금전을 바라는것도 아니며 이익과 부귀를 위함도 아니며 명예를 갖고자함도 아닙니다
오로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바른 불법을 한번 바로 펴보고자 시작한 일입니다
우리 관음불교 신문을 단한번이라도 읽고 불법의 안내자로 삼으시는 불자님들이 계시다면 진정한 행복으로 알고 열심히 사는날 까지 노력을 하려합니다
많은 후원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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