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관음사 관음불교신문사에서는태양의 빛을 비추는 법이 충만하다
사랑하는 신도님들! 관음불교신문이 벌써 8호가 백중을 맞이하여서 출판되였읍니다
여러분들의 지극지대한 공로와 정성으로 부처님의 가피에 힘입어서 아주 힘들게 신문이 나왔읍니다
생활이 바쁘고 힘들어서 사찰을 찾지못하는 불자님들을 위하여서 불교신문을 시작한 지금에와서 진정으로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부처님의 음덕이라 생각합니다
이름을 얻고자도 아니고 돈을 벌자고도 아니며 오로지 단 한가지 소망은 우리절 대 관음사에서도 불교 홍보와 포교를 진실로 하고픈 의욕에서 비롯된 생각이며 결단이라고 먼저번에도 말씀드렸읍니다
불자님들! 아까워하는 마음과 저축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다 있읍니다
이몸도 너무나 많은 물질이 들기에 힘이벅차고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을 못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오로지 불교포교가 무엇인지 어찌하여야만 불교포교를 잘할수있는지 많은 불자님들의 정성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불자님들! 어느 신도가 자신의 믿는종교를 무시하고 자신의 믿음을 추하게 땅에 떨어트리겠읍니까?
진정하고 진실된 믿음이 있기에 우리 불자님들게서는 염불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신문을 호흥하고 염려하고 신경을 쓰는분들이십니다
신문의 종이 한잔한장 글하나한줄 한줄을 부처님의 피와 살이라고 생각하시고 내가아니면 관음불교신문이 안되니까? 게을르지말고 열심히 봉사하자! 하는 마음을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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