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기도및 삼재풀이를 원만하게 성대히 잘 치루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또 날씨가 울 신도님들을 도와주셔서 원만하게 삼재풀이를 잘하셨읍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우리 대 관음사 신도님들께서는 대단한 불심으로 사찰을 찾아오시고계시며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다정다감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매우 흐믓합니다
열심히 더더욱 기도하세요 힘들고 일이 잘안풀릴수록 강한불심으로 이겨나갑시다
부처님께서는 모든것을 구하는데로 다 주신다하셨읍니다
믿고 따라서 게을름없는 정진을하다보면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얼마남지않은 세월속에 하루가 무심히 흘러가는것을 아까워하면서 같이기도합시다

(작성일 : 2007년 02월 05일 (10:09),   조회수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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