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을 맞이하여서 마음이 시려온다.

부처님께서는 우리중생들을 구제하시고자 우리에게오셨다는데 우리네 중생들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힘들고 인간의 마음은 갈수록 사악하고 삭막한것이 머음이아프다

인간의 만남을 지중지대하다고들한다
많은 카드를 뒤적이다보면 코끝이시려오고 뭔가를 모를 아픔이다가오면서 가슴저 편에서 찬바람이불어온다
우리 대 관음사 신도님들을 어떻;게하여야만 잘살수가있게할수가있을까?
우리 절 사랑하는 신도님들을 위하여 이몸은 무엇을 하여야하는가?

가난과 질병을 없애주고 행복하고 건강한 불자를 만들어주고싶은 욕망이 뼛속까지 스며온다
이몸의능력이 어디까지 크고위대하여야만 우리절 신도님들의 고통과 아픔을 말끔히 씻어줄수가있단말인가?

부처님이시여!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시여!
원컨데 우리대 관음사 신도님들을 위하여 이몸이 무엇을하여야합니까?
착하고도 착한 우리절 신도님들을 위하여 오늘도 목탁이깨져라하고 목탁을치면서 염원을 한다

(작성일 : 2007년 05월 07일 (21:14),   조회수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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