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하루였다

우리 사랑하는 대 관음사 신도님들의 지극한 열성과 불심으로 오늘도 행복하게 초하루법회를하였다
많은 사찰도 있으나 우리절 대 관음사의 신도님들은 한가족처럼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남을 위하여 많은 배려를한다
언제나 뿌듯한 마음이들기도한다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절 대 관음사 신도님들은 아마도 잘참고 인내할것이다
부처님게서도 항상 무량한 원력으로 우리들을 지켜주실것이다
6일만있으면 부처님오신날이다
서로가 힘든 상황에서도 등을 달기위하여 많은 성의를 표하기도한다
부처님! 우리절 신도님들을 지켜주십시요!
하루도 게을르지않고 기도하고 염불을 한다
멀리서도 오로지 부처님을 만나고 이소승을 만나기위하여 오시는 불자님들을 위하여 이몸은 절대로 쉴수가 없음이다

(작성일 : 2007년 05월 17일 (19:56),   조회수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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