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로써 안타까움을 말합니다.
불자님들!
불교의 역사는 2600여년의 역사를 갖고 무한하고 무량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서 나의 현세의 생활에 이바지하고자 또는 마음을 편하게 살아가고자 믿음을 저마다 갖게됩니다
하지만 요즈음 불자님들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믿음을 진정 얼마나 가슴속에 갖고계시는지요?
생활이 힘들고 마음이 아프고 고통과 번뇌가 심할수록 불법을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서 믿어야합니다
타종교인들은 남편과 가족과 자손에게 불행한일들이 닥쳐도 하느님의 시험속에들었다 합니다
하지만 우리 불자님들께서는 어떻습니까?
아무리 절에를 나가봐도 열심히 기도하고 공양을 하였어도 다 소용없다고 하시는 불자님들을 간혹보게됩니다
그런때는 너무나 마음이 시려옵니다
불법을 바로알고 바로 믿는다면 도저히 그러한 망상은 일어날수가 없읍니다
모든게 자신의 부족함과 자신의 업연이라고 생각하면서 더욱더 열심히 불법을 배우고 부처님 욕되지 않게 하여야합니다
우리불자님들께서는 다시한번 자신을 뒤돌아보는 참회기도를 많이 하여야합니다
모든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두터운 업연과 업장입니다
오두기를보십시요!
쓰러지려다 다시 일어나고 도 슬어지려다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가 됩시다
아무리 생활이 그대들을 괴롭히고 속여도 부처님의 진실한 불법이야말로 우리 삶의 지팡이요!
길잡이입니다
(작성일 : 2007년 07월 29일 (09:31), 조회수 :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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