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님들! 화이팅!

이제는 서서히 그 무더웠던 지긋한 여름도 지나갑니다
이제 몇일있으면 추분이오지요!
어김없이 잊지도 않고 세월은 흘러가고 계절은 다가옵니다

대 관음사 사랑하는 불자님들!
우리는 무엇을 위하고 무엇을 향하여 흘러가고있을까요?
여러생을 거쳐만남의 인연의 고리로 우리또한 만남이 아닐가요?
헤어졌다 만남도 인연이고 만나다가 헤어짐도 인연인걸!

우리 또한 이와같은 아름답고 애틋한 인연의 고리로 얽힘을 그누가 알가요?
서로가 아겨주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줍시다
남은세월을 좀더 잘살아가기위하여 같이 달려봅시다

(작성일 : 2008년 09월 01일 (16:32),   조회수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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