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정월달도 보름이 지나갑니다

대 관음사 에서는 신중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벌써 15일 보름이 다가옵니다
우리절 대 관음사 사랑하는 신도님들!
힘들다고 집에만 계시지말고 절에오세요!

이제부터 잘살기위해 기도합시다
이제부터 남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기위해 기도합시다
남들잠잘대 우리들은 일어나서 염불하고 예배합시다

잠시 눈한번감으면 왔다가는 세상살이 너무나 허무하지 않습니까?
우리들의 이 육신이 내것이아니거늘!
언젠가는 자신도 모르게 무심히 흘러가서 거름도 안되는 한줌의 재가 되는것을………
무심한 세월속에 늙고 병들고 결국에는 허무한것을 …………

아낌없이 기도합시다
잠자지말고 일어나서 어깨를 활짝피고 일어납시다
웃으면서 살다갑시다

내인생은 내가 책임을 져야지요!

(작성일 : 2009년 02월 08일 (03:37),   조회수 : 912)

답글 남기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48
관음사
05/03
315
145
관음사
05/03
399
143
관음사
05/03
394
140
관음사
05/03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