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무나 힘들지요?

그래도 오늘보다 내일을 위하여 우리 다 같이 참고 인내하면서 더욱더 기도합시다
이러나 저러나 하루해는 무심히 흐르는것!
이왕이면 하루를 뜻있게 보내야지요?

잠자고 병들고 울고웃고 하다보면 어느새 머리엔 백발이 무성하고 몸은 늙고 추해지는것!
잠시 잠간 왔다가는삶!
우리 다같이 힘내고 웃으면서 견디기로합시다

그레도 열심히 기도하느자 성공합니다
게을르고 이핑개 저핑개 대다보면 어느덧 어제는 다시는 돌아오지않지요!
오늘도 지나면 어제가 되고 내일도 지나면 어제의 과거가 됩니다

너무나 아까워하면서만 지내지말고 진정한 불자로써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지요!
불자는 불자의 의무를 다 하여야합니다
이제는 타인이나 원망하고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고 지낼그럴 때는 아닙니다

(작성일 : 2008년 12월 30일 (05:25),   조회수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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