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절 대 관음사에서는 동지기도를 원만하게 성대히 잘 치루웠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불자님들과만났읍니다
작은설인 동지기도를 액막이기도로 정말로 열심히들하셨읍니다.
부처님과 불보살님들의 가호로 동지기도를 하신불자님들의 가정에 만복이깃들것입니다.
형편이 힘들수록 우리는 부처님께 매달려야합니다
마음이 심란할수록 우리는 부처님께 기도하여야합니다
어려운 일들이 닥쳐와도 우리는 불자이기에 부처님께 매달려서 소원을 빌고 또 빌어야합니다
대 관음사 사랑하는 불자님들!
어깨를 활짝피고 두팔을 벌려서 크게 숨을 한번쉬어보십시요!
힘이생기고 보이지않는 용기도 생겨나는것입니다
제아무리 불법이훌륭하고 위대하다해도 바른믿음으로 바르게 믿는 그대들의 크신 원력만이 큰 힘입니다
하늘을향해 소리치고 대지를향해 소리쳐봅시다
우리는 위대하신 부처님을 믿는 불제자들이라고……………….
살있는불교!
꿈틀거리는 불교!
용기와 힘을 얻을수있는불교!
(작성일 : 2007년 12월 26일 (03:54), 조회수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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