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을 먹고사는가?
누구나가 한번은 의아해하고 무엇때문에 우리중생들은 그리도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배반을 하고 마음을 다치고 살아갈까?

불가에서는 인연법을 설하고 인과응보를 말합니다
현세에 받는 모든 고통이 전생의 나의 보이지않는 업보라하지요!
남이 나에게 물질과정신으로 피해를 주면 이 모든게 나의 지난업장으로 인한 생사의 윤회와 잉과응보라하지요!

내가지은죄! 결국에는 내가 받는다고하지요!
자신도 모르는 엄청난지난세월의 무섭고 무서운 업연들!
인간은 그누구도 자신은 죄를 짖지않고 살아왔다고들합니다
남들은 다 나쁜업장을 지었으나 자신은 너무나 완벽하게 잘살아온듯하지요!

하지만 인간은 이세상에 엄마뱃속에서 응아! 하고 태어날때부터 알게 모르게 무서운 업장을 쌓아가면서 나이를 먹는답니다
눈을 뜨고 보이는것 모두가 죄업이요!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죄업입니다

대 관음사 신도님들!
우리가 지은 죄업은 우리가 매듭을 풀고 우리가 만든 허상도 우리가 물리쳐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바른불법을 믿고 의지하여서 진정한 대 보살도를 이루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