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음대로 안되는것!


우리절 대 관음사 사랑하는 신도님들!
세상은 마음대로 안되는것을 누구나다 알고있읍니다
알면서도 방황하고 힘들다고 눈물흘리고 안타까워하면서 살지요!

하지만 주어진 운명이 우리앞에 펼쳐져있기에…………..
이미 엄마의 모태를 받아 이세상에 나왔을때는 많은 알게모르게 지은업장을 같이 이몸과 함께 태어난다고 합니다

중생들을 그것을 모르기에 언제나 짧고 짧은 여생을 울면서 괴로워하면서 고민하고 언제나 한결같이 탈피하고자 보이지않는 탈출구를 찾아 헤메인답니다
하지만 부처님 말씀에 모든것은 허상이며 또한 무상이라 하였읍니다

우리절 대 관음사 신도님들께서는 그누구보다도 지장천도재를 많이 하시는 불자님들이기에
인간의 무상과 허무와 불생불멸을 잘알고계실겁니다
생사의 윤회가운데에서 개미가 챗바퀴를 돌듯이 다람쥐 와같은 생을 살다갑니다

하지만 아무리 인생이 허무하가 지겨워도 도망을 치고 싶어도 자신의 무거운 업장은 자신이 해결하고 가야합니다
다음생에는 절대로 묵은 업장을 가져가지않기위하여 우리는 노력하고 업장기도를 많이 하여야합니다

(작성일 : 2008년 06월 27일 (06:58),   조회수 :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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