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밝은 마음으로 언제나 한결같이 부처님만 그리며

세상사 아무리 더럽고 힘들고 야속하다하여도 우리에겐 언제나 보이지않는 희망이 있읍니다
지금은 곧죽을것같았어도 그레도 멀리서 가냘프게 보여지는 빛이있지요!
부처님은 우리에게 눈으로 보여주시고 금방 손으로 만져주시는 영험한 신통력을 보여주시지는 않습니다
참고 기다리며 인내하고 자신의 무거운 두터운 업장을 서서히 소멸하여가기까지를 기달리고 인내하여야합니다
자신이 알고지었든 모르고 지었던 지난과거의 무서운 업보들을 그 어찌 다갚고 씻을수가있겠읍니까?

하지만 진정으로 부처님께서는 원하는바 다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읍니다
구족신통력 광수제방편입니다
널리 멀리 우리들의 진정한 혼을 가진 바람을 부처님께서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들어주실겁니다
믿고  따르십시요!

(작성일 : 2008년 09월 01일 (16:34),   조회수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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