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을 창간함에 한국불교의 현실태에 안타까움

부처님의가피로 대 관음사의 관음불교신문이 창간되여서 포교지로 우리들에게 닥아왓읍니다 많은 큰 대덕스님과 훌륭한 포교사님! 또는 신도님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관음불교 신문이 태어남은 오로지 부처님의가피가 아니면 이루어질수없는일입니다
모든마음과 욕심을 버리고 안위한 생각을 버리고 나자신의 영달과 편함을 버리고 불교지로 뛰어들어서 홍법을 피려하는 소직의 마음을 부처님께서는 알고 계심입니다
모든 불자님들과 우리절 신도님들! 원컨데 이세상에 불교포교의 사찰과 불교포교의 책자와 불교포교의 모든 제반사의 책자들이나 포교지가 이세상에 출현함은 부처님의 크신 원텩과 공덕에 감사하여야하며 불교의 대 포교의 원천임을 알아야합니다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원력이 크신부처님이십니까?
오로지 중생들의 아픔과 고통을 해결하여주시려고 우리곁에 오신부처님의 그 위대한 정신세계를
우리중생들은 잘 알아야합니다
자신의모든재산과 자신의 일생을 걸고 불법을 홍보하는분들도 계십니다
자신의 행복과 평화를 원한다면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많이 하여야 모든 중생들이 부처를닮아서 서로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러한 세계가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행복도 평화도 이루어지는것이지요
인간은 혼자는 못살고 언제나 상대가 있음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할수있는 원천이되기때문입니다

(작성일 : 2005년 01월 28일 (04:51),   조회수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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