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모든 관념과 생각에 치우친다

사람은 언제나 상대성을 갖고있음을 알아야한다
내자신이 피곤하고 싫은 일은 절대 남에게도 강요하거나 시켜서는 안된다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고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완전히 무시하는 그런일들은 하여서는 안된다

추석을 맞이하여서 나로인하여 타인이 그 누구가 혹시나 마음상하고 고민하는 일들을 하지않았나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한다
모든것을 다 놓아버리고 저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모든게 환하게 잘보이는법이다

가까울수록 더욱더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언제나 잠시잠깐이라도 말과 행동을하기전에 깊이 생각하고 일을 하여야한다
나로인한 타인의 상처를 남기거나 주어서는 안된다

부처님께서는 언제나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라하셨다
우리 불자님들은 나를 버리고 조금은 타인을 위한 마음을 갖어보기로하여야한다
행복이 충만하고 마음을 열고 살기위하여 노력하여야한다

(작성일 : 2007년 09월 25일 (22:26),   조회수 :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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