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를 믿는마음으로 사찰을 찾아야 복을 받는것
불심이 지극한 사람은 바로믿고 바로 따르는법이다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의법을 믿고 바로 제일 가까이하는 스님을 믿고 따라야함을 불자님들이 모를리가없다
하지만 개중에는 부처님을 만나러오는것을 오로지 부처님과 스님을 위한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마음이 안타까울때가 수없이 많다
스님은 오로지 각자의 복을 주기위하여 안위를 위하여 법문을하고 기도를하지만 어떠한 불자님들은 스님을 대하기를 너무나 허물없이 대하고 삼보를 비방하고 함부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음이다
수많은 불자님들중에 자신의 업장이 두터운 사람들의 행위인것이 자명한일!
부처님은 절대로 삼보를 의심치 말고 따르라 하였다
하지만 말법시대의 중생들중에는 가끔가다가 그러한 사람을 볼때는 마음이 매우 아리다
얼마나 무서운 업장인가?
얼마나 두터운 업장인가?
자신의 업장이 자꾸만 쌓여감을 모르고 번복하여서 죄를짓는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길을 가다보면 소도 보고 닭도보고 개도 본다고하였다
한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고운 사람도 없는것이아니다
하지만 미움도 고움도 모두가 자신의 묵은 인연법에서 온다는것을 언제나 알것인가?
아!!!!!!!!!!!! 언제나 그무서운 죄옥고를 멸할수가 있을까?
자신의 잘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남의 잘못만 보이는법!
어서 부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배워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작성일 : 2005년 08월 10일 (18:41), 조회수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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