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시간마다 입이 닳도록 삼독을 소멸하라 하건만…

부처님께서는 중생의 고통과 모든 번뇌가 자신의 바르지못한 삼독으로 인한 인연의 고리라 하셨다
자신의 입과 몸과 생각을 바르게 함으로써 번뇌와 고통이 일어나지않는법이라 말씀하셨다
모든 욕심과 탐진치의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자신과 남을 피곤하게 하는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사람은 남이보아도 언제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남도 웃움을 웃게하는법이다
언제 어디서나 있어서는 안될사람과 없으면은 안될사람이 구분된다
모든 사람들이 꼭필요하고 없으면은 절대 안되는듯이 귀하고 귀한 사람도있다
반면에 저사람은 안보았으면 좋겠어! 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하여서 절대 혼자서는 못살기에 공동체의 운명이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우리불자들은 특히 입을 조심하고 마음을 바르게 쓰고 행동을 신중하게 하여야한다
울 불자들은 언제나 남의 모범이되여야한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욱더 공동체의 인식을 바르게 하여야한다
사람은 가는곳마다 그림자도 따라다녀서는 안될정도로 조심하고 나쁜 흔적을 남기지말아야한다
남이 필요한 사람이 되여야한다
없으면은 안될사람이 되여야한다
남에게 언제나 웃음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되여야한다
남을 이해하고 언제나 나를 기억되게 좋은 인상과 이미지를 주어야한다

(작성일 : 2005년 08월 13일 (07:34),   조회수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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