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살고 싶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은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
오늘 할일을 미리알아서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고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의 가르침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매일 실천하기 힘든 생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진: 종이공예 희정 신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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