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천년만년 살것같은 욕밍과 욕심으로 자신을 병들게한다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자신은 천년이고 백년이고 살것같은 착각속에서 많은 욕심과 번뇌와 고뇌로서 살아간다
한치앞을 못보고 찰나 한 순간의 코앞을 못보는게 우리중생들이 아닌가?
중생들은 모든것이 다 내것이다! 하는 집착과 아집과 욕심때문에 풍족하게 갖지못하여서 괴롭고 나의 의지대로 모든게 되여주지않아서 속상하고 나의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아서 화가나고 나를 몰라주어서 괴롭고 마음껏 충만하지 못하여서 고통스럽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한세상이 어찌 모든것들이 다 나의 뜻대로 될수가있으며 내맘처럼 되겠는가?
마음대로 안되여도 고통이요!
나의것이 멀어지고 소멸되는것도 고통이요!
내것이다 나의 물건이다
나의 사람이다 하는 집착과 욕망을 버려야만 삶의 질이 달라진다
잠시 왔다가는 한판의 이세상 연극마당에 우리들 모두가 한바탕 춤을 추고 놀고있지 않은가?
어느 연극은 마지막가지 즐겁고 웃음을 웃게하는가하면 어느 연극은 마지막가지 처음부터 끝가지 슬프고 괴로운듯하나 사실은 연극한마당도 잘 보면 웃었다 울엇다 슬펐다 기뻤다
무의미하다가 뭔가를 가슴깊이 느끼게하는 장면들이있다
우리네 삶도 이와같으니 한바탕 연극의 주인공들이 아니든가?
멋들어지게 영극을 함도 명배우가 할몫이다
배우는 남을 웃기고 울리고 가슴뭉클하게하는 재주가 비상하여야한다 그레서 많은 별들중에 (스타)라하는것이다
우리중생들은 삶의 이러한 이치를 잘알고 바르게 잘 살다가려고 부처님을 믿는것아니든가?
진실된 믿음으로 열심히 연극을 하여보자!
관객들을 위하여………………..또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뚜이어보자 발을 굴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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